지금은 자정을 훌쩍 넘긴 밤늦은 시간...
일찍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다른 사람 일도 도와주고, 많이 웃고,
퇴근해서 청소하고, 운동하고, 빨래하고, 씻고, 원격지원해서 PC 고쳐주고,
책상정리하고, 명상하고, 꽃에 물도 주고, 마지막으로 하루를 돌이켜 보고,
그렇게 오늘 할일을 다 마치고, 이제야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의자에 기대봅니다.
오늘도 정말 후회 없는, 모두를 위한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약간의 피곤함조차도 저를 기분 좋고 뿌듯하게 해주네요.
내가 맡은 일 열심히, 하루를 보람차게, 일주일을 보람차게,
한 달을 보람차게, 그리고 일 년, 또 일 년...
지나고 보면 정말 후회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듯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깊어지는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고 대견해 하지만,
가슴 한구석은 항상 그 무언가에 대한 애타는 목마름을 느낍니다.
......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가 가고자 하는 길, 내 꿈을 향한 열정은 더욱 더 깊어져만 갑니다.
나는 세상을 바꿀 열정과 지혜와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먼저 나부터 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한걸음씩......
서두를 것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잘 해왔으니까요.
빛나는 열정과 깊은 지혜, 두려움 없는 용기와 변함없는 희망 속에서,
오늘도 그렇게 한 송이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31
- 스스로 배우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19
- 새벽별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1/28
- 표현한다는 것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11/10
- 다시...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9/25
-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08/08/27
- 밤늦은 시간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8/07
- 휴가 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8/04
- 바빠도 문제없다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8/07/26
- 이제는 쉴 시간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