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함은 지혜의 눈을 가리게 되고,
그렇게 어두워진 눈은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을 가져오며,
이러한 집착은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허상의 두려움을 만들고,
그 두려움은 어리석은 생각과 나약함을 불러 일으켜서,
그런 어리석은 생각과 나약함은 종내 스스로를 참되지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스스로 참되지 못하다면, 어떤 것에도 떳떳할수가 없다.
스스로 참되고자 노력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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